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이 27일 오후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대표팀에 첫 승선한 김신욱이 훈련 중 미소 짓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파주 NFC에서 30일까지 훈련한 뒤 31일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이 열리는 중국 우한으로 이동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이 27일 오후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대표팀에 첫 승선한 김신욱이 훈련 중 미소 짓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파주 NFC에서 30일까지 훈련한 뒤 31일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이 열리는 중국 우한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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