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정의화 국회의장을 방문해 정 의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정 의장은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직권상정에 대해"의장으로선 절차를 지켜서 상정을 하는 것이지, 상정한다고 해서 (임명안이) 가결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오늘 중으로 (직권상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려고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정의화 국회의장을 방문해 정 의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정 의장은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직권상정에 대해"의장으로선 절차를 지켜서 상정을 하는 것이지, 상정한다고 해서 (임명안이) 가결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오늘 중으로 (직권상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려고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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