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전 한화 이글스 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넥센 염경엽 감독과 한화 김성근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넥센은 2008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을 목동구장 홈경기로 치른다. 넥센은 선발로 좌완 앤디 밴헤켄을 내세워 승리를 노리는 가운데 한화는 선발로 우완 미치 탈보트를 마운드에 올렸다.
2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전 한화 이글스 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넥센 염경엽 감독과 한화 김성근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넥센은 2008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을 목동구장 홈경기로 치른다. 넥센은 선발로 좌완 앤디 밴헤켄을 내세워 승리를 노리는 가운데 한화는 선발로 우완 미치 탈보트를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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