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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측, 양정원과 열애설 부인 "방송 후 친하게 지내"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

[정병근기자]방송인 전현무 측이 양정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25일 "방송을 통해 알게 된 후 친하게 지낸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며 "여자분이 현재 방송 활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지나친 관심이 걱정된다. 양해부탁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현무와 양정원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연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세히 보면 들여다보면 '70일째'라는 글도 적혀 있다.

전현무와 양정원은 지난해 10월22일 JTBC '러브 싱크로'에 함께 출연했다. 남성 30인을 만나 최종 1인을 선택해나가는 연애 프로그램으로 당시 양정원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전현무를 꼽은 바 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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