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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좋아하면 울리는' 훈훈한 세 배우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배우 정가람, 김소현, 송강(이사 왼쪽부터)이 20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오는 22일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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