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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데뷔 7주년 맞아 난청 어린이∙발달장애인 위한 기부 '훈훈'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기부를 통해 데뷔 7주년을 의미 있게 기념했다.

뉴이스트는 오는 15일 데뷔 7주년을 맞아 난청 어린이와 발달장애인을 응원하는 특별한 기부를 진행했으며 이들에게 음악을 선물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뉴이스트의 이번 기부는 멤버들이 지난 7년간 음악으로 팬들에게 받은 큰 사랑을 음악으로 보답하려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됐으며, 3월 15일 데뷔 기념일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사진=플레디스 ]
[사진=플레디스 ]

뉴이스트는 난청 어린이를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 음악교육지원사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금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사랑의달팽이 측에 전달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약 3년여 만에 발매되는 완전체 신곡을 전격 공개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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