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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테이션, 두산베어스와 '2019 시즌 스폰서십 계약' 연장


"고객 소통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T’Station)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의 스포츠 마케팅 스폰서십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티스테이션은 11일 두산베어스와 스폰서십 계약 연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올해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비롯해 잠실야구장의 전광판, 출입구 등 주요 공간에 티스테이션 브랜드가 노출되며,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브랜드데이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티스테이션]
[사진=티스테이션]

두산베어스는 프로야구 원년 챔피언이자 최근 5년 간 2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구단이다. 티스테이션과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의 만남은 상호 간 브랜드 가치 상승에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전국 500여개 티스테이션(T'Station) 매장에서는 최첨단 장비와 기술력, 체계적 과정을 이수한 전문가를 통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스마트케어' 차량관리 서비스를 '원스탑(One-Stop)'으로 제공한다. 또 고객들이 정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온라인으로 구매한 타이어를 당일에 바로 장착할 수 있는 '오늘서비스' 등 고객 편의와 신뢰도 증진을 위한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서온 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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