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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자취생 공감 광고 공개


다양한 주택의 자세한 정보까지 다 볼 수 있는 서비스 강조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은 신규 광고 '때가 됐다! 다방 할 때'를 공개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광고는 ▲네온사인 편 ▲피리 부는 꼬맹이 편 ▲화생방 편 ▲애벌레 편 등 총 4편으로 제작됐다.

광고에서는 방을 구할 수 밖에 없는 시간, 장소, 상황을 자취생들의 시선에 맞게 유머 있게 전달하고 있다. 동시에 다방에서 원룸, 오피스텔, 아파트까지 모든 방을 검색하고 준공 연월, 방 구조 등 디테일한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점을 통해 다방의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다방은 2015년 혜리와 첫 광고를 시작한 이래로 5년 연속 혜리와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광고 영상은 오늘부터 주요 지상파, 케이블 방송과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옥외매체, 전국 롯데시네마 상영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테이션3 박성민 다방 사업본부장은 "타겟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와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을 구할 때 다방이 가장 먼저 생각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마음속에 확고하게 1위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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