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14일 오후 3시 24분께 경북 안동시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A(23·여)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14일 오후 3시 24분께 경북 안동시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A(23·여)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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