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HD]'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유이, 주말 접수할 '아빠와 딸'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유이와 최수종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배우 최수종, 유이, 이장우, 윤진이, 나혜미, 정은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토요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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