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한국시각 16일 류현진(LA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105일 만에 선발 등판한 가운데 그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SBS SPORTS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MBC SPORTS+ 아나운서이다.
한편, 류현진과 그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는 2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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