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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31일 시모상 비보…"남편 임성빈과 빈소 지켜"


"임성빈 모친 지병으로 별세, 큰 슬픔에 빠져"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신다은이 시모상을 당했다.

1일 오전 신다은 소속사 스타캠프202 관계자에 따르면 신다은의 시모이자 남편 임성빈의 모친이 지난달 31일 밤 지병으로 투병 중 별세했다.

두 사람은 큰 슬픔에 빠진 상태로, 현재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오는 3일 발인이 엄수되며 장지는 용인천주교공원묘지다.

한편 신다은은 2016년 5월 건축공간 디자이너 겸 사업가인 임성빈과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현재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으로,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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