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마이웨이' 임현식 "천식으로 죽을뻔…병원서 마취상태로 6박7일"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배우 임현식이 생명이 위험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임현식의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임현식은 “지난해 5월에 사과나무 소독을 하다가 뭔가 몸이 이상했다"며 "천식 때문에 숨이 안 쉬어지는 거다. 죽겠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임현식은 "일어나 보니 중환자실에 6박 7일 정도를 마취해서 치료받고 있었다고 하더라"며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해서 연명하는 방법으로 살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임현식은 “열심히 운동도 하고, 음식은 잘 가려서 먹고, 물도 잘 마시고, 마스크 같은 것도 잘 하고, 담배는 완벽하게 피면 안 되는구나 하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2024 트레킹





alert

댓글 쓰기 제목 '마이웨이' 임현식 "천식으로 죽을뻔…병원서 마취상태로 6박7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