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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린 일상은? 작은 얼굴 빛나는 미모 "제 편이 가장 재밌지 않을까"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히든싱어` 린의 일상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화장하고 샵에 와서 사진 찍기. 우리 미용실 많이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린의 모습이다.

특히 린의 작은 얼굴과 빛나는 비주얼, 뛰어난 패션감각이 이목을 끈다.

[출처=린 sns 캡처]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는 이별 노래의 대명사, OST 발라드 여제 린이 출연했다.

린은 "시즌 1, 2에 저를 불러주실 줄 알았다. 스튜디오 분위기를 보니까 제 편이 가장 재밌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또한, "평소에 `히든싱어`를 즐겨 본다. 또 저희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프로그램이라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히든싱어` 린은 최종 우승에 성공했으며 "가수로 살면서 제 노래와 저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 제 노래를 연습해 들려주시는 분들을 처음 봐서 감격스러웠다"고 이야기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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