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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하원미 "같이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참 소중한 일" 근황 공개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49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하는 가운데 부인 하원미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추신수 부인 하원미는 7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나이가 들어간다는건 참 소중한 일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출처=하원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추신수의 생일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하고 화목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추신수는 올해 87경기서 타율 0.290, 출루율 0.399, OPS 0.899, 17홈런 42타점을 기록 중이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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