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강혜진 `지니언니`도 악플이? "바보야!!" 억 소리 나는 수입에도 "월급제"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유튜버 ‘지니언니’ 강혜진이 KBS2 ‘해피투게더3’에 등장했다.

`지니언니` 강혜진은 유튜브 구독자만 97만 명의 인기 유튜버이며 어린이 구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해피투게더3` 지니언니 강혜진은 “이영애도 쌍둥이들과 함께 팬미팅에 온 적이 있다”며 “너무 반가워하시고 사진도 찍으셨다.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강혜진은 한 인터뷰를 통해 영상에 달리는 댓글 중 90% 이상이 `선플(선한 댓글)`이라고 이야기했다.

[출처=kbs2 방송화면 캡처]

이어 강혜진은 "한 번씩 다른 인기 유튜버들과 함께 영상을 찍기도 하는데 다들 "나는 악플이 50%인데 여긴 선플이 왜 이렇게 많느냐"며 깜짝 놀란다"며 "대부분 `예쁘다` `귀엽다` `사랑해요`라는 댓글이고, 가장 심한 욕도 `바보야` 정도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지니언니’ 강혜진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며 캐리 언니에서 지니 언니로 이름을 바꾼 뒤에도 1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수가 94만 명을 넘었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강혜진은 “매출이 얼마냐”는 질문에 “지니 언니로 창출되는 수입은 20억 원이다. 그런데 회사 소속이니 월급으로 받는다”고 이야기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2024 트레킹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강혜진 `지니언니`도 악플이? "바보야!!" 억 소리 나는 수입에도 "월급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