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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싱' 한지완, 최진혁·장인섭과 한솥밥


지트리크리에이티브 "한지완 아낌 없이 지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한지완이 최진혁과 한 소속사 식구가 됐다.

4일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배우 한지완과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한지완은 무한한 가능성과 작품에 대한 열정도 대단한 배우다. 한지완의 열정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여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드라마 '아이두아이두', '징비록' 등 드라마와 다양한 CF를 섭렵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한지완은 지난 3월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일일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채송희와 동명의 간호사 이자영 역을 맡아 주목 받았다.

한지완은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시작하는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지완이 전속계약을 맺은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배우 최진혁, 장인섭이 소속되어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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