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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한현민, '냉부해'서 뭉칠 대세 매력남


오는 16일 방송분 출연 예정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가수 에릭남이 대세 모델 한현민과 '냉장고를 부탁해'로 뭉친다.

9일 JTBC에 따르면 에릭남과 한현민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한다. 냉장고 속 재료들을 공개하며 셰프들의 요리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

한현민은 지난 2017년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연소 게스트로 출연한 전소미에 이어 10대 게스트로 청소년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 혼혈 모델 한현민은 '2017 가장 영향력있는 10대 30인'의 1인으로 꼽혔을만큼 세계 패션계에서 주목해 온 인물이다. 국내의 예능 프로그램들을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사랑받고 있다.

에릭남은 본업인 음악에 더해 리포터로도 매력을 발산해왔다. 유명 해외 스타들 전문 인터뷰어로 활약하며 특유의 재치와 센스를 자랑했다. 두 게스트의 만남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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