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어제(21일) 첫 방송 된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다양한 에피소드 공개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최화정의 먹성과 식습관 스타일을 언급했고, 최화정은 환갑이 다가오는 나이에도 불구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최화정은 지난 2015년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서 "이영자 씨가 나보다 더 많이 먹는 여자 연예인 처음 봤다고 할 정도"며 "많이 먹지만,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편이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최화정은 "맛있는 것을 먹을 때는 칼로리를 따지지 않는다"면서 "맛있는 건 다 0칼로리다"고 말해 대식가로서의 면모도 내비쳤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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