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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변신' 지애(JIAE), 신곡 '허그미' 발표


여성듀오 쥬비스 출신의 지애, 솔로 독립 후 활발한 활동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작사가로 변신한 가수 지애(JIAE)가 신곡 ‘Hug me'(허그미)를 발표했다.

지애(JIAE)는 지난 16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Hug me'(허그미)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여성 듀오 쥬비스 출신의 지애는 솔로로 독립한 후 '마치' '너여야만 돼' ‘너는=봄’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지애(JIAE)는 '너는=봄'부터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으며 이번 신곡 ‘Hug me'(허그미)에도 작사가로 참여했다.

뉴디스코 장르의 ‘Hug me(허그미)’는 기타와 리듬, 멜로디가 펑키하게 흥을 가미시켰고 가사는 사랑의 맛을 톡톡 튀는 과일과 음식으로 묘사해 사랑하는 상대를 안아주고 싶은 마음을 귀엽게 표현했다.

한편 지애(JIAE)는 버스킹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로 신곡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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