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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퇴원' 후 산후조리 "우효광과 함께 있어", 흡인성 폐렴으로 치료한 것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배우 추자현(39)이 퇴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1일 중국 배우 위샤오광(于曉光·37)과 사이에서 첫 아들을 출산한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이송돼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추자현 '퇴원'[출처=KBS 방송 캡처]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추자현이 오늘 오후 1시 쯤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다"며 "의료진들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해 오늘 퇴원을 하게 됐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추자현이 일시적인 경련 증세로 분비물이 폐로 흘러들어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으나 회복후 퇴원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현재 추자현은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위샤오광과 함께 바다(아들)를 보살피고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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