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안현모 전 SBS 기자가 북미 정상회담 외신 반응을 생중계하는 가운데 그의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현모는 이국적인 외모와 큰 키, 군살 없는 몸매로 과거 ‘얼짱 기자’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최근에는 폴댄스 사진으로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은 안현모가 과거 댄스 아카데미 수료식 당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안현모는 바비 인형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안현모의 긴 다리와 작은 얼굴, 완벽한 몸매와 미모가 이목을 끈다.
한편, 오늘 12일 오전 방송된 SBS '2018 북미정상회담-평화를 그리다'(이하 '평화를 그리다')에서는 안현모가 등장했다.
이날 안현모는 '평화를 그리다'에서 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 CNN의 보도를 동시 통역을 맡았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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