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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측 "의식불명 사실무근" 해명에도 네티즌 "아무 일 없길" 걱정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배우 추자현의 출산 후 건강 상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0일 한 매체는 추자현이 지난 1일 강남 모처 유명 산부인과에서 출산 후 경련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후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해당 매체는 추자현이 입원 10일째인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중환자실에 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추자현이 처음 입원 시 폐 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의식불명의 상태는 아니었다"며 "현재는 일반병동으로 옮겨 회복중인 상태다. 지인들과 문자도 나누는 등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고 해당 보도를 정면 반박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제대로 좀 알고 기사냅시다. 사람 목숨이 장난입니까?(4667****)", "놀랬다가 다행이다.하면서 화나네요. 추자현씨 몸조리잘하시고 알콩달콩 잘사는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dalv****)", "괜찮다는데 기분이 싸한건 뭘까요? 진짜 오보이길 바랍니다. 아무일없길.....(73tj****)", "여태 퇴원을 못한거면 걱정되는건 사실이네요.(wann****)", "제발 오보이길 바랬는데 다행이네요. 얼른 회복하시길.(jhk7****)", "소속사에서 자꾸 숨긴다는데 수상하다.(ganj****)"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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