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나의 아저씨` 아이유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이유는 2일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400회 특집 방송에 등장했다.
아이유는 자신이 주연을 맡아 출연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OST `Dear Moon(디어문)’을 불렀으며 극 중 이지안의 감성으로 ‘디어문’을 완벽 소화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이선균 박호산 송새벽 분)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지은 분)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한편, `나의 아저씨` 팀은 5월 말 중국 하이난으로 포상휴가를 다녀왔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김대리 역을 완벽 소화한 배우 채동현은 중국 하이난 포상휴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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