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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출산 후 응급실 이송 "회복 중, 아이는 건강"


"1일 출산 후 경련 증상, 자세한 병명 검진 중"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응급실로 이송돼 회복 중이다.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4일 "추자현이 지난 1일 오전 출산 후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 남편 우효광이 보살피고 있으며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다. 추자현을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월 결혼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추우커플'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추자현은 지난 1일 출산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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