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코스맥스가 미국과 중국 법인의 성장으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보다 3.96%(6천원) 오른 15만7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1% 증가한 2천675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중국과 미국 법인 성장으로 국내 부진에도 20%대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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