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화 외치는 더불어민주당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을 나흘 앞두고 새로 바뀐 배경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 대표는 '드루킹 사건'의 특검 도입을 주장하며 대치하고 있는 야당에 "국민투표법과 국민개헌까지 물거품 되는 즉시 야당은 사죄하고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오늘이라도 정쟁을 중단하고 국회로 돌아오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