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럼, 체지방 감소에 도움되는 다이어트 부스터 출시

[아이뉴스24 김철수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휴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인 다이어트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이너뷰티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으면서 ‘먹는 다이어트’라는 콘셉트로 많은 브랜드에서 20~30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기능성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휴럼 다이어트 부스터는 요거트, 주스, 쉐이크, 요리에 간편하고 맛있게 뿌려먹는 새로운 개념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인도 남서부에 자생하는 열대 식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의 껍질에서 추출한 기능성 물질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한국인의 식습관에 알맞은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다.

껍질 속 hydroxycitric acid (이하 HCA) 성분이 탄수화물 섭취시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또한 유익균이 장에 잘 정착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2종을 부원료 함유했다. 4無정책으로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등 합성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다이어트 부스터는 1포당 750mg의 HCA이 포함되어 있어 하루 1회 섭취로 충분하다.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휴럼 다이어트 부스터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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