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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방미 성과 설명위해 중국, 일본 등 차례로 방문


정의용 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시진핑 국가주석, 아베 총리 만나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12일 방북·방미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중국, 러시아, 일본으로 각각 출발했다.

정 실장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하는대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방북·방미 성과를 설명한다. 정실장은 이어 14일과 15일 이틀동안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 고위 당국자들에게 역시 방북·방미 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일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남관표 국가정보원 2차장은 이날 오후 일본 도쿄로 떠나 오는 13일 아베 총리를 만난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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