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 최종 선발전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 시상식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게 될 선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여자 싱글에서 최다빈(18, 수리고), 김하늘(16, 평촌중)이, 남자 싱글에서 차준환이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 최종 선발전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 시상식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게 될 선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여자 싱글에서 최다빈(18, 수리고), 김하늘(16, 평촌중)이, 남자 싱글에서 차준환이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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