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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천 이기형 감독, '선제골 문선민과 격렬한 포옹!'


[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1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최종전 인천 유나이트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인청 문선민(27번)이 선제골을 넣고 이기형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리그 9위(승점 36점) 인천은 리그 11위 상주(35점)를 상대로 무승부 이상을 거둬야 자력으로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 짓게 된다.

조이뉴스24 인천=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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