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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문무일, 검찰에 대한 따끔한 직언 부탁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 후보자는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께서 검찰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따갑고 매섭다"며 "저에게 검찰총장의 소임이 허락된다면 '투명한 검찰, 바른 검찰, 열린 검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훈기자 rok665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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