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1사 2루 두산 니퍼트, 박세혁이 한용덕 투수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이영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투런포' 송광민, 니퍼트의 실투 놓치지 않아! 최진행, 도루는 무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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