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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 '다섯왕국이야기' 알린다


네시삼십삼분, 메이킹 필름·화보 공개하며 마케팅 전개 예정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모바일 게임 '다섯왕국이야기' 홍보 모델로 러시아 국적의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TvN에서 방영된 '바벨250'에 출연하면서 한국 활동을 시작한 모델로 KBS1 '이웃집찰스'와 KBS 사전 제작 드라마 '모히또'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회사 측은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영상 촬영 현장과 화보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다섯왕국이야기'의 인지도를 올릴 예정이다.

소태환 네시삼십삼분 본부장은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통해 '다섯왕국이야기'의 감성과 서사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화려한 연출을 보여주는 게임 '다섯왕국이야기'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영상과 이벤트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오는 27일 출시를 앞둔 '다섯왕국이야기'는 수려한 그래픽과 화려한 궁극기 연출을 내세운 역할수행게임(RPG)이다. 110종의 캐릭터를 수집하고 세분화된 전략을 펼치는 재미를 제공한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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