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TV]메모만 남기고 떠난 한길

언제나 봄날

(MBC 3월23일 목요일 오전 7시50분)

민수는 보현을 혼자 둘 수 없는 인정의 마음을 이해해주지만, 인정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한편 가족들은 한길이 남기고 간 메모를 발견한다. 한길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만다.

• 위기 앞에서 희생양을 선택하는 박회장

• 시한부 사실 알고 사직 결심하는 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