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신화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22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신화와 볼빨간사춘기, 악동뮤지션이 1위 후보에 올라 인기 경합을 펼쳤다. '터치(Touch)'로 후보에 오른 신화가 정상을 차지했다.
이민우는 "이번주 마지막 방송이라 예상을 못했는데 감사하다"며 "신화창조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알렸다.
이날 악동뮤지션은 '오랜 날 오랜 밤'으로 무대를 펼쳤다. 소녀시대 서현은 솔로곡 '돈트 세이 노(Don’t Say No)'와 '혼자 하는 사랑'을 선보였다. AOA는 신곡 '익스큐즈 미(Excuse Me)'를, 우주소녀는 '너에게 닿기를' 무대를 꾸몄다.
빅스 라비는 '밤(BOMB)'을, 틴탑 니엘은 '날 울리지마'를 들고 팬들을 만났다. 세븐틴의 '하이라이트Highlight)', 헬로비너스의 '미스터리어스(Mysterious)', CLC의 '도깨비 등의 무대가 안방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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