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손예진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회 올해의 영화상'에 참석해 여우주연상을 받게 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제8회 올해의 영화상'은 2016년에 개봉한 국내외 영화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작품상은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수상하게 됐다. 남녀 주연상은 영화 '밀정' 송강호, '덕혜옹주' 손예진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손예진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회 올해의 영화상'에 참석해 여우주연상을 받게 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제8회 올해의 영화상'은 2016년에 개봉한 국내외 영화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작품상은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수상하게 됐다. 남녀 주연상은 영화 '밀정' 송강호, '덕혜옹주' 손예진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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