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벤큐코리아는 16대 9 화면비율의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를 업계 첫 선보였다.
현재 흔히 나오는 16대 10 화면비율의 LCD 모니터는 영상을 재생했을 때 화면 위·아래 쪽에 검은색 레터박스가 생기고, 축구공같은 원형 영상은 타원형으로 왜곡되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
이와 달리 16대 9 화면의 LCD 모니터는 1천80픽셀의 풀HD 영상을 도트(dot)끼리 1대 1로 매칭해 전체 화면에 왜곡없이 보여준다.

벤큐코리아가 새로 선보인 제품은 흰색 디자인과 함께 웹캠을 기본 내장한 61㎝(24인치), 56㎝(22인치) 제품과 검은색 디자인으로 웹캠을 장착하지 않은 56㎝ 모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모두 1만대 1의 동적명암비와 2ms의 응답속도를 지원하며, 각각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다.
벤큐코리아는 새로운 16대 9 화면비율 모니터에 대해 '내 방의 오디오-비주얼 혁명'이란 콘셉트를 내걸고, 오는 9월 초부터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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