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브랜드의 최대 격전지 명동에 또 하나의 SPA 브랜드가 오픈한다.
㈜모임은 오는 12일 눈스퀘어 5층 레벨5에 아메리칸 SPA 브랜드 '터치'(T.O.U.C.H)를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명동에는 글로벌 SPA 브랜드들에 이어 한국인의 체형에 맞추었다는 한국형 SPA 브랜드 스파오에 이르기까지 속속 입점, '명동 전쟁'이라고 불릴 만큼 SPA 격전지가 됐다.
특히 눈스퀘어는 2월말 H&M까지 가세하며 3대 글로벌 SPA 브랜드가 집결해 명실상부한 패션 랜드마크로 패션 피플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터치(T.O.U.C.H)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 트레이딩 페어 '매직쇼'와 미국 패션의 메카인 LA와 할리우드에서 인정받고 있는 영컨템포러리 브랜드로 구성된 아메리칸 SPA 브랜드다.
패셔니스타 케이티 홈즈, 레이첼 빌슨과 국내 톱스타 박시연이 즐겨입는 튤(TULLE)을 비롯해 토브(TOV), 파이널 터치(Final Touch), 블랙(Black) 등이 바로 그것이다.
국내 론칭 기념으로 3월 한달간 전 제품 10%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터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명동 1호점 눈스퀘어 5층 레벨5 외에도 온라인 쇼핑몰 모임스타일(www.moeim.co.kr)을 통해 터치를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한국내 패션 주요 상권에 직영점 전개 및 백화점 입점 등의 공격적인 채널 확장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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