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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루크먼, 결정력이 아쉬워!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개막전 A조 잉글랜드 대 기니의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 잉글랜드 아데몰라 올라지데 루크먼이 슛을 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20일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1차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두며 대한민국과 함께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기니는 같은날 열린 대한민국과의 1차전에서 3대0으로 패하며 아르헨티나와 3위에 머무르게 됐다.

조이뉴스24 전주=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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