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희찬, 광복절 기념한 세레머니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대한민국 대 바레인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대한민국 황희찬이 골을 넣은 뒤 팬들에게 절을 하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바레인을 상대로 황의조의 해트트릭에 힘 입어 6-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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