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진출 첫 시즌을 마감한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내 신혜정씨와 딸, 아들과 입국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대호는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04경기에서 타율 2할5푼3리(292타수 74안타) 14홈런 49타점으로 장타력을 보여줬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 시즌을 마감한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내 신혜정씨와 딸, 아들과 입국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대호는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04경기에서 타율 2할5푼3리(292타수 74안타) 14홈런 49타점으로 장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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