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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두산-삼성, 뜨거운 잠실야구장 개막전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열린 개막식에서 삼성 김상수, 김한수 감독, 두산 김태형 감독, 오재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산과 삼성은 선발투수로 린드블럼, 윤성환을 각각 내세웠다. 두산 우완 린드블럼 지난 시즌 롯데에서 12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삼성 우완 윤성환은 지난 시즌 28경기서 12승 9패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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