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는 넥센과 경기에서 선발 헨리 소사의 5.2이닝 1실점(무자책점) 투구와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5-2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지난 24일 두산에게 1-2로 패한 이후 이어진 6연패를 탈출하게 됐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는 넥센과 경기에서 선발 헨리 소사의 5.2이닝 1실점(무자책점) 투구와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5-2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지난 24일 두산에게 1-2로 패한 이후 이어진 6연패를 탈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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