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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노태현,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수려한 외모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JBJ 노태현이 18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FANTAS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곡 '판타지'는 멤버 김상균과 권현빈이 작사에도 참여했다. 꿈의 존재가 현실로 나타나는 내용을 담은 가사가 웅장한 사운드와 만나 JBJ만의 '댄디 섹시'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JBJ는 지난 6월말까지 케이블 채널 엠넷에서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연습생 김동한, 켄타, 노태현,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등 6인조로 결성된 팀이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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