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은영기자] 분명히 자동차가 달려가고 있는 데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자동차 건너편에 있는 사람이나 건물이 선명하게 그대로 눈에 들어온다.
'해리포터'의 투명망토 같은 깜짝 놀랄 이 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선보인 것. 벤츠는 새로운 연료전지차를 홍보하기 위해 '투명자동차'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벤츠가 배기가스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로 자연에 어떤 해로운 영향도 주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투명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벤츠는 LED 조명과 캐논 5D 마크 II DSLR 카메라가 탑재된 특수 매트를 자동차 바깥 부분에 덮는다.
그 결과 자동차가 높은 빌딩이나 사람들 사이로 지나가도 분의 모습이 가려지지 않고 자동차 옆면에 그대로 재현되는 마법같은 일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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