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서기자]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1' 자사 전시장에 독일 경제기술부 장관과 베를린시 시장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필립 뢰슬러 경제기술부 장관과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베를린 시장은 삼성전자 부스에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와 미러리스 카메라 'NX-200' 등을 살펴봤다.
[박웅서기자]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1' 자사 전시장에 독일 경제기술부 장관과 베를린시 시장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필립 뢰슬러 경제기술부 장관과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베를린 시장은 삼성전자 부스에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와 미러리스 카메라 'NX-200' 등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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