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 드라이브 전문업체 퀀텀코리아(대표 조영일)은 14일 계층화된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위해 설계된 테이프 드라이브 'DLT-S4'를 발표했다.
DLT-S4는 엔터프라이즈급 테이프 드라이브로, 1GB당 6센트라는 저렴한 가격에 카트리지당 1.6TB의 고용량을 지원한다.
DLT-S 테이프 드라이브(이전의 SDLT) 4세대 고성능 제품 라인인 DLT-S4는 데이터 용량의 증가로 인해 큰 부담이 되었던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저렴한 비용에 고용량을 제공한다.
"계층화된 스토리지 또는 고용량 테이프 자동화 환경을 갖춘 고객의 경우, DLT-S4를 설치하면 동일한 가격으로 대체 제품의 두 배에 달하는 용량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퀀텀의 해외 마케팅 부사장인 로브 피켈은 "DLT-S4는 안정성, 호환성, 성능, 부가 가치 기능이 통합되어 있을 뿐 아니라, 엄청난 용량의 계층화 스토리지 아키텍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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