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6년] 축사...전진우 LG스포츠 대표이사

'조이뉴스24'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6년간 '조이뉴스24'는 빠르고 정확한 뉴스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온라인 미디어의 하나로 그 위치를 확고히 하였습니다.

특히, 스포츠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빠르게 전달되는 생생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스포츠 저변 확대와 관심 증대에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성과는 그 동안 부단한 노력과 열정으로 시대의 변화와 요구를 누구보다 충실히 수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품격 뉴스를 생산해온 결과일 것입니다.

앞으로 프로야구와 프로농구는 물론, 나아가 대한민국의 모든 스포츠에 대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더욱 상세히 알려줄 수 있는 넘버원 매체가 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조이뉴스24'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LG스포츠 대표이사 전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