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6년] 축사...김진 두산 베어스 사장

인터넷 뉴미디어의 선두주자 '조이뉴스24'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4년 창간한 조이뉴스24는 5년간 정확하고 신속한 기사와 다양한 컨텐츠로 스포츠, 문화, 연예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미디어로 자리매김하였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올해 두산 베어스가 2년 연속 100만 홈관중을 달성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는데에는 구단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네티즌들과 스포츠팬들에게 전달한 조이뉴스24가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두산 베어스를 대표해 조이뉴스24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스포츠 전문 인터넷 매체로서 프로팀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를 포함한 전 스포츠 관련 기사와 국내외 체육계의 알찬 뉴스와 특징있는 컨텐츠로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조이뉴스24가 되기를 기원하며 창간 6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산 베어스 사장 김 진